저는 흔한 대한민국 AA입니다. 아니 어쩌면 AAA일지도...
그래서 수술을 생각하던차에 비바를 알게되었고 사실 크림은 아껴써야된다는 생각으로 팍팍쓰진 못하고 어플C를 정말 열심히 착용했던거 같습니다.
더워서 땀띠가 나도 꼭 착용하려고 노력했고 마사지를 열심히 한것은 아닌데도 분명한 효과를 보았습니다.
아마 크림과 마사지를 정말 꾸준히 했다면 지금보다 더욱 효과가좋았을거라고 확신할정도로ㅠㅠ
효과를 제 두 눈으로 보았고 촉감으로 느낍니다...
사용감은.. 크림은 딱히 끈적임없이 피부에 잘스며들구요.
어플씨는 처음 1주일간은 답답합을 느꼈는데 1주일 지나니까 적응을했는지 하루에 8시간씩 착용하고 있어도 불편한 점을 전혀 못 느낄정도로
착용하고 잠들어버릴만큼 착용 느낌이 몸에 적응이됩니다.
사진은 사용전 가슴과 두달후 가슴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