비루한 몸뚱이 주의 / 초현실 후기 입니다.
신체사이즈: 165cm / 59kg
평소 속옷 사이즈: 75C
평소 하늬 사이즈: 27 inch / M
하비 통통한 체형입니다. 허리는 좀 들어간 편인데 아랫배가 흐르구요 (유전적으로도 아랫배가 있고 사진 촬영당시 생리기간이라 배가 더 나왔어요). 살을 조여주는 느낌보단 라인을 딱 잡아주는 느낌이라 완전 코르셋을 생각하시면 덜 잡히는 느낌을 받으실거고 거들 생각하시면 고정력있게 라인 잘잡아주는 거들이라 느껴질거예요. 아래똑딱이 처리 되어있는거 넘 센스있고 저는 흐르는 뱃살이랑 옆으로 흐르는 옆구리 잡아줘서 딱 좋았어요. 더 쟁여놓을까 고민까지 돼요. 전혀 소화나 일상생활 착용에도 불편하거나 답답함 없을듯해서 더운 한여름 아니면 다 입겠어요. 웨촬이랑 가능하면 본식때도 입을 예정인데 이미 대만족이구요. 저거 입고 갖고있던 머메이드 원피스를 입었는데 갑자기 허리가 남으면서 라인이 싹잡혀서 너무 예쁘게 입혀서 넘 좋았어요. 사진으로는 허리가 많이 조이고 말릴것 같은데 그렇진 않고 제가 원래 호흡법땜에 흉통은 좀 있으면서 허리가 들어가는 체형이라 허리는 저기서도 손가락 넣으면 쑥쑥 들어갈 정도로 여유가 있어요. 가격도 합리적이어서 더 좋구요. 추천 드리고 싶습니다:)
(2022-04-03 09:45:15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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