허벅지 살이 없어서 그런가 입으면 천에 쓸려서 아파요... 속 옷인데 몸에 착 붙는 게 아니라 붕 떠요ㅜㅜ 그래서인지 팬티 라인이 제 사타구니를 자꾸 스쳐서 못 입겠더라구요. 또 입어보면 너무 어색해요.
첨에 아줌마 몸이니 좀큰 걸 구매했다가 너무 커서 작은 사이즈로 다시 구매했는데도 진짜 내 몸과 따로 놀아요...
속 옷이라 반품도 못 하고...그냥 납작한 제 엉덩이로 살아야겠어요~
(2023-05-07 08:39:43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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