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봉제선이 이렇게 마감 안 되고 오는 속옷은 처음 봤네요. 팬티도 가운데 얇은 천 하나 대고 박음질로 드르륵 박고 마감실도 정리 안 해서 몇 번 빨면 천이 제대로 버틸지 의문입니다. 정말 귀찮아서 그냥 입지만 다시는 구매할 일없네요. 귀사에 발전을 위해 박음질 마감은 좀 하고 옷을 만들면 좋겠습니다.
(2023-07-14 23:37:25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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